이 카드북은 그리고책의 'it's camping! 초보 캠퍼를 위한 캠핑 가이드&캠핑지 모음' 중에서 국내에서 꼭 가봐야 할 캠핑지 52곳을 선별하여 새롭게 재구성한 것입니다.
재치 있는 입담과 맛깔 나는 후기로 유명한 블로거 성연재 기자가 거침없이 털어놓은 캠핑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이 카드북은 5년 동안 매 주말마다 빠지지 않고 캠핑을 다녀 모은 사진들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모든 노하우가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직 사진기자답게 생동감 넘치고 화려한 색감의 사진들과 솔직담백한 에세이를 싣고 있습니다.
서울의 노을 캠핑장부터 이국적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도 캠핑까지 초보 캠퍼는 물론 캠핑 고수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멋스럽고 즐거운 캠핑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 성연재
현직 연합뉴스 사진기자로, 비싼 돈을 들여 떠난 여름휴가에서 텐트 치고 공짜로 야영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아 본격적인 캠핑 라이프에 접어들었다. 현재는 매주 쉬지 않고 캠핑을 다니는 자타공인 캠핑 마니아다. 단순히 캠핑을 즐기는 캠퍼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아래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캠핑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는 주체가 되기에 이르렀다. 즐거운 캠핑을 나 혼자만 즐길 수는 없다는 일념 하에 전국을 이 잡듯 뒤져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과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진들로 가득찬 초보자부터 전문가에게 모두 유용한 캠핑 가이드를 여러 권 집필하였다.
발행: 그리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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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옥처럼 펼쳐진 원시림, 청옥산 자연휴양림
가까우면서 최고 시설의 캠핑장, 노을 캠핑장
잔잔한 물가에서 카약을 타고 즐기는 낚시의 묘미, 적병강
낮에는 산천어와 놀고 밤에는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곳, 양양솔밭
가을 낙엽이 내게 말을 걸어오다, 이안숲속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캠핑, 제주도 캠핑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을 벗삼아 캠핑을 즐긴다, 모구리 야영장
따가운 햇볕은 피하고 여름 캠핑을 만끽하는 곳, 서산용현
평화로운 잔디밭에서 배드민턴 한 게임 어때?, 장수 방화동 가족휴가촌
맑은 공기와 멋진 풍경이 어우러진 신선의 세계, 청태산
시리도록 차갑고 맑은 물에서 즐기는 열목어와의 데이트, 용대리
텐트 안에서 즐기는 숲 향기 가득한 바비큐의 맛, 청송 자연휴양림
깊고 푸른 계곡과 숲에게 말을 건네다, 황정산
맑은 날에는 동해를 볼 수 있는 푸르른 산자락, 가리왕산
뻣속까지 시린 계곡물에서 여름을 식히다, 치악산 구룡
하늘과 땅이 맞닿은 푸르른 자연으로의 도피, 덕산기계곡
개발되지 않은 미지의 공간이라 더욱 고즈넉한 곳, 덕풍계곡
깎아지른 절벽길을 거쳐 당도한 진정한 오지 계곡, 부연동
동화 속에 나오는 듯 아담하고 예쁜 캠핑장, 삼봉 자연휴양림
메밀꽃 필 무렵 떠오르는 물안개 가득한 곳, 흥정계곡
시골에서만 보던 별들이 수도권 밤하늘을 수놓다, 국망봉
던지기가 바쁘게 입질이 오는 낚시의 천국, 태백당골
굽이굽이 물길 따라 달려 만나는 청정한 계곡, 고선계곡
거칠어서 더 매력적인 수도권 속의 오지탐험, 가평 경반분교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 시절의 고향을 거닐다, 살둔마을 생둔수련원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 즐기는 끄리낚시의 메카, 지수리
드넓은 강가에서 유유자적 즐기는 낚시의 참맛, 홍천밤벌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장성호의 적벽에서 노닐다, 백양사
힘차게 파닥거리는 산천어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곳, 갈천
낚시면 낚시 캠핑이면 캠핑 생각대로 하면 되는 곳, 여주 호수산장
해송이 우거진 자연 앞으로 1보 전진, 몽산포
동계 캠핑의 백미 스노캠핑의 진수를 맛보다, 양주 해일농장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자연과 보내는 하룻밤, 팔현
서해 바다를 벗 삼아 즐기는 낙조의 아름다움, 궁평리 해솔마을
한가로운 봄날 꽃구경과 캠핑을 동시에, 가산산성
눈뜨면 그림 같은 풍경이 내 것이 된다, 금관숲
겨울이면 섶다리를 구경할 수 있는 곳, 영월 우리들 야영장
물소리 맑고 잔디 고운 곳에 세심정을 짓다, 이조은 캠핑장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물이 흐르는 쉼터, 속리산 화양동 야영장
진정한 캠퍼라면 한 번쯤 거쳐 갔을 캠핑의 메카, 망상 오토캠핑장
텐트를 나서면 펼쳐질 새하얀 설원을 상상하다, 설악 카라반 파크
카누를 타고 절대 배경을 감상하다, 금강
아담하고 깨끗하여 독서 삼매경에 빠지기 좋은 곳, 소백산 삼가 야영장
한여름에도 차가운 비가 내리는 시원한 여름 속으로, 의령 벽계 관광지
1급수의 맑은 계곡과 천혜의 절경 속 휴양지, 금원산
사철이 아름다운 자연으로의 초대, 덕유산
여름엔 수영장 가을엔 낚시터 전천후 캠핑장의 진수, 광덕 그린리조트
내리는 눈을 맞으며 겨울밤을 이야기하다, 나래뜰
조용한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떠나라, 방태산
언제나 동강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두룬산방
흩날리는 낙엽 따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 중도
청춘 남녀의 사랑이 빚어낸 아름다운 골짜기, 집다리골